바이슐의 차별화된 점은 나의 다이아 몬드를 직접 비교해서 고를 수 있다는 것..!!
'아름다운 반짝임을 가진 보석을 통해서 이쁜 주얼리로 착용' 하려는 목적이 가장 크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도 다이아몬드의 집중과 심플함을 느끼는 동시에 밴드의 화려함도 즐길 수 있어서 젊은 분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높은 디자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프로포즈, 예물, 리세팅으로도 가장 많이 사용이 되는 시에나 디자인은 다이아몬드에 의한, 다이아몬드를 위한 디자인으로 세팅 시 다이아몬드가 가장 빛나는 디자인이기도 합니다.
딱 가드링하고 같이 끼면 여리여리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이 날 것 같더라구요.
들수 있는 판이라서 손 위에 대보고 어느정도 크기가 될지 가늠할 수 있어요.
제가 손이 많이 얇은데 마디는 조금 더 굵어서 이러면 마디에 반지 사이즈를 맞춰야해요.
바이슐의 인비저블 세팅은 측면 다이아몬드의 퀄리티를 더욱 높여서 다른 곳에서 나오는 인비저블보다 더 화려하고 블링블링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어요.
생명의 길Ⅱ밴드의 넓은 면과 맥의 세밀하고 정교한 선의 이미지를 조합하여 표현
다이아몬드가 빙글빙글 돌아가면서 ??? ????? 빛이 촤라라락 나는데 반짝임이 좋은 다이아몬드가 확실히 번쩍번쩍하게 빛이 났어요.
받는 사람에게 더할나위 없이 특별한 선물을 생각해내고 싶다면 오더메이드 만큼 좋은 해결책은 없겠죠.
즉, 이쁘다 아름답다의 기준이 성별과 나이에 따라 달라질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 목도 아프고,, 그래서 옷을 두껍게 입고나오면 낮에는 또 더위에 짜증이 나곤 하죠~
결혼반지 느낌이 바로 와서 검지에 껴도 결혼한 사람인가?라는 생각이 들 것 같아요.